
노아 X 레이븐햄 데넘 재킷 멀티는 패치워크 디자인 덕분에 별다른 코디 없이도 존재감이 뚜렷한 아이템이에요. 70만 원대 정가라 망설였지만 60%나 할인된 가격에 데려왔더니 가을 교복이 따로 없네요 ㅎㅎ
영국 퀼팅 명가 레이븐햄과 노아의 감성이 만나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적인 자켓과는 아우라부터가 다르더라고요. 2주 동안 주구장창 입어보면서 느낀 점들 상세하게 공유해볼게요!! ✨
영국 장인 정신과 스트릿 감성의 완벽한 조화
노아 X 레이븐햄 데넘 재킷 멀티는 영국 현지 공장에서 정교하게 제작되어 마감 퀄리티가 정말 압도적이에요. 퀼팅 자켓 하면 흔히 떠오르는 밋밋한 느낌이 아니라, 멀티 컬러 패치워크가 들어가서 예술 작품을 입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코듀로이 칼라와 사선형 포켓 같은 클래식한 디테일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을 딱 잡아줘요. 덕분에 세련된 워크웨어 룩을 완성하기에 이보다 좋은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해요 😊
💰 정가 763,000원 → 혜택가 305,200원 🔥
저는 무신사에서 60% 할인할 때 운 좋게 집어왔는데, 이 정도 퀄리티에 30만 원대면 진짜 무조건 사야 하는 가격이에요!!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박시 핏의 실감
레이븐햄 특유의 다이아몬드 퀼팅 기술 덕분에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장시간 입어도 어깨가 하나도 안 아파요. 제가 평소에 입던 다른 브랜드 퀼팅 자켓은 좀 뻣뻣하고 묵직했는데, 이건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확실하더라고요.

키 178cm에 몸무게 74kg인 제가 L 사이즈를 입었을 때 어깨와 품이 상당히 넉넉한 박시 핏으로 떨어졌어요. 안에 두툼한 후드티나 맨투맨을 껴입어도 전혀 끼지 않아서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
화려한 만큼 신경 써야 하는 코디와 부한 실루엣
솔직히 이 재킷의 화려한 색 조합은 장점이자 동시에 코디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기도 해요. 이너나 바지를 무채색으로 입지 않으면 자칫 투머치해 보일 수 있어서 스타일링에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정통 워크웨어 실루엣이라 그런지 체격이 왜소한 분들이 입으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해요. 하지만 이런 박시함이 오히려 힙한 무드를 만들어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극호였어요 ㅎㅎ ✌️
평범한 퀼팅 자켓이 지겨운 패션 피플에게 강추
남들과 똑같은 깔깔이(?) 스타일이 지겨웠던 분들에게 노아 X 레이븐햄 데넘 재킷 멀티는 최고의 대안이 될 거 같아요. 탄탄한 내구성 덕분에 한두 시즌 입고 버릴 옷이 아니라 오랫동안 소장하며 입을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하거든요.

저는 특히 무신사 삼성카드 혜택까지 챙겨서 더 알뜰하게 구매했는데요. 3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추가 할인 같은 혜택도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