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슈퍼스타 II IH1612 블랙 택배 받자마자 3일 내내 신고 다닌 찐후기
아디다스 슈퍼스타 II IH1612 블랙 모델을 드디어 제 품에 안게 되었어요!! 🖤 유행 안 타는 클래식함에 반해서 질렀는데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사실 며칠 고민하다 샀는데 배송 오자마자 바로 신고 나갔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조건 추천이에요. 😊

드디어 도착한 파란 박스의 설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디다스 슈퍼스타 II IH1612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뛰어나갔는지 몰라요 ㅎㅎ
박스를 열자마자 특유의 새 신발 냄새와 함께 영롱한 블랙 바디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
구성품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신발이랑 정품 태그가 들어있었는데, 천연 가죽 소재라 그런지 확실히 은은한 광택부터가 다르네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코닉 디자인
이번 슈퍼스타 II IH1612 모델은 블랙 바디에 화이트 삼선 대비가 진짜 깔끔함의 정석 그 자체더라고요.
특히 상단에 박힌 골드 로고 포인트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운동화에 고급스러움을 한 스푼 얹어준 느낌이에요 💛
슈퍼스타의 상징인 앞코 쉘토(Shell-toe) 부분도 굉장히 탄탄해서 발가락 보호는 물론이고 신발 형태가 잘 안 무너질 것 같아 안심됐어요.

제가 원래 신던 다른 브랜드 스니커즈는 앞코가 금방 눌려서 속상했거든요 ㅠㅠ 근데 이건 고무 앞코가 딱 잡아주니까 확실히 내구성 면에서 믿음이 가네요.
아 그리고 발목이랑 설포(혓바닥) 부분에 쿠션 패딩이 꽤 도톰하게 들어가 있어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정말 포근해요 😊
실패 없는 사이즈 선택 꿀팁
제일 고민 많으실 사이즈!! 제가 직접 신어보니까 슈퍼스타 II는 확실히 사이즈가 여유 있게 나왔더라고요.
제 발 스펙을 말씀드리면 평소 운동화 265를 신고 발볼은 10.2cm 정도로 보통인 편이거든요?

근데 이 모델은 반 사이즈 다운해서 260으로 샀는데도 발가락 끝에 아주 살짝 여유가 남으면서 딱 기분 좋게 맞았어요!! 🙌
발볼이 엄청 넓은 분이 아니라면 무조건 반 사이즈(5mm) 작게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사이즈 갔으면 헐떡거려서 깔창 깔 뻔했네요 ㅎㅎ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가품 걱정 없이 사이즈 교환도 확실하니까 마음 편하게 주문했답니다 💛
👇 공식몰에서 지금 확인하기
https://www.musinsa.com/curator/goods/br7Vzi9Y
3일 동안 신어보며 느낀 솔직한 체감
새 신발 신고 신나서 이번 가을 단풍 구경도 미리 할 겸 3일 내내 이 신발만 신고 돌아다녀 봤는데요!! 🍂
처음 한두 시간은 가죽이 새 거라 그런지 살짝 딱딱한 느낌이 있었는데, 반나절 정도 지나니까 금방 제 발 모양에 맞춰 길들여지더라고요.

특히 고무 아웃솔의 접지력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빗물에 살짝 젖은 대리석 바닥을 걸을 때도 미끄러운 느낌 없이 안정적이라 보행 컨디션이 아주 좋았답니다.
다만, 가죽 소재 특성상 통기성은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장시간 신고 실내에 있으니까 발에 열이 좀 차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처럼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활동 하기에는 이만한 신발이 없는 거 같아요. 슬랙스나 청바지 어디에 매치해도 코디가 찰떡이거든요 👖
총평과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결론적으로 이번 아디다스 슈퍼스타 II IH1612 쇼핑은 대성공이었어요!! 15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을 다 줬으면 좀 고민했겠지만 할인가로 사서 대만족 중이에요.
한 번 사두면 유행 안 타고 3~4년은 거뜬히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ㅎㅎ
같은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혜택 좋을 때 꼭 쟁여두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