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드 글로리 니트 패딩 재킷 하나로 애매한 가을 날씨 코디 고민을 완전히 해결했어요. 스타일과 보온성을 다 잡은 하이브리드 디자인이라 출근할 때마다 손이 가더라고요!

매일 아침 거울 보면서 "아, 오늘 뭐 입지?" 하는 게 일상이었거든요. 가디건만 입기엔 아침 공기가 꽤 쌀쌀하고, 그렇다고 벌써부터 빵빵한 패딩을 꺼내기엔 너무 오버스러운 느낌이라 늘 애매했죠 ㅠㅠ
특히 저는 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면서도 격식은 좀 차린 듯한 느낌을 원했거든요. 근데 일반적인 경량 패딩은 너무 운동복 같아서 영 마음에 안 차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이 카미드(carmid) 의 글로리 니트 패딩 재킷이었어요 ✨
60만원대 퀄리티를 20만원대에 발견한 순간
처음 가격 보고 제 눈을 의심했잖아요 ㅎㅎ 정가가 648,500원인데 무려 65%나 할인해서 227,000원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 정도 가격이면 사실 고민할 이유가 없어서 바로 질렀거든요. 10만원 이상 결제 시 제휴 카드 혜택까지 받으니까 체감가는 더 낮아지는 기분이었어요. 2주 전에 주문해서 지금 딱 일주일째 매일 입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올해 산 옷 중에 만족도 제일 높아요 🙌
💰 정가 648,500원 → 혜택가 227,000원 🔥
저는 이 가격 보고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공식몰이라 배송도 빠르고 제품 검수도 꼼꼼해서 믿고 샀어요.
니트와 패딩의 유니크한 하이브리드 디자인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니트와 패딩이 섞인 오묘한 디자인이에요. 몸판은 따뜻한 패딩 소재인데 소매랑 카라 부분은 탄탄한 니트로 되어 있어서 진짜 세련돼 보여요.

직접 입어보니까 마감 처리가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지퍼나 단추 같은 부자재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지 20만원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폴폴 나요 ㅎㅎ 슬랙스에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이 나고, 데님에 입으면 또 캐주얼해서 활용도가 진짜 미쳤어요!
활동성과 보온성을 다 잡은 미친 착용감
저는 키 178cm에 몸무게 74kg 정도인데 size2를 선택했거든요. 평소 100 사이즈 입는 제 체격에 어깨 라인이 딱 맞으면서 세미 크롭하게 떨어지는 핏이 정말 예술이에요 💛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놀랐는데, 입어보면 또 보온성이 기대 이상이더라고ly. 특히 소매가 니트라 팔을 움직일 때 패딩 특유의 부스럭거림이나 뻣뻣함이 전혀 없어서 운전할 때 진짜 편하더라고요! 활동성이 일반 아우터랑은 차원이 달라요.
일주일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물론 일주일 내내 입어보니 아쉬운 점도 살짝은 보였어요. 소매가 니트 소재라 가방 끈이나 책상 마찰이 잦은 곳에 보풀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외출 후에 가볍게 브러싱해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
그리고 핏이 좀 슬림하게 나온 편이라, 만약 안에 두꺼운 맨투맨을 입고 싶거나 체격이 좀 있으신 분들은 한 사이즈 업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셔츠나 얇은 니트 위에 입었을 때 size2가 딱 기분 좋게 타이트했거든요!

칙칙했던 출근길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추울까 봐 두꺼운 옷을 껴입어서 핏이 망가지거나 둔해 보였는데, 이제는 이 재킷 하나만 툭 걸쳐도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이 확 살아요.

아침 기온 12도일 때는 단독으로 입고, 나중에 더 추워지면 코트 안에 이너로 활용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2025 FW 시즌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트렌디하고 소재감도 탄탄하네요. 65% 할인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빨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