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디컬러 3-스트라이프 5인치 스윔 쇼츠 JX2685는 물놀이용인데 평상복으로 더 자주 손이 가는 마법 같은 바지예요. 2주 내내 입어보니 디자인이랑 속건성만큼은 진짜 압도적이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무조건 한 사이즈 크게 사야 하는 인생 쇼츠" 예요 💛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소재감이 미쳤거든요!!

클래식한 디자인에 숨겨진 보들보들한 촉감
이 바지의 핵심은 역시 아디다스만의 3-스트라이프 디자인이죠. 유행 안 타는 클래식함의 정석이라 언제 어디서 입어도 중간은 가더라고요 🙌
특히 피부에 닿는 느낌이 일반적인 비닐 같은 수영복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부드러운 피치 가공을 거친 트윌 원단이라더니, 실제로 만져보면 복숭아 겉면처럼 보들보들해요 ✨

💰 정가 55,000원 → 혜택가 44,000원 (20% OFF) 🔥
저는 무신사에서 20%나 싸게 가져왔는데 이 가격이면 진짜 안 살 이유가 없더라고요 ㅎㅎ
5인치 기장이 주는 활동성과 압도적인 속건성
제가 키 178cm에 몸무게 75kg 정도인데, 이 바지 5인치 기장이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이에요. 무릎 위로 꽤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고 활동하기 진짜 편해요 😊
가장 놀랐던 건 속건성이었어요!! 늦은 휴가 가서 물놀이하고 나왔는데, 커피 한 잔 마시는 사이에 거의 다 말라서 바로 식당 들어갈 수 있을 정도더라고요 ☕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썼다는데 환경도 생각하고 기능성도 챙긴 게 맘에 쏙 들었네요.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점도 구매 결정에 한몫했거든요 ㅎㅎ

직접 입어보고 느낀 솔직한 아쉬움
물론 다 좋을 순 없겠죠? 2주 동안 매일같이 입어보면서 느낀 솔직한 포인트도 있어요 ㅠㅠ
우선 사이즈가 좀 작게 나왔어요. 저는 평소 하의 32(L)를 입는데, 이건 무조건 한 사이즈 업해서 XL로 갔더니 딱 좋더라고요. 정사이즈 샀으면 엉덩이 터질 뻔했어요… 👀
그리고 안쪽에 메쉬 안감이 있는데, 이게 예민한 분들한테는 살짝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괜찮았는데 동생은 좀 답답하다고 하더라고요. 주머니에 지퍼가 없는 점도 격한 활동할 때는 소지품 빠질까 봐 살짝 불안했네요 폰 빠질까 봐 조마조마

이런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세요
평소에 물놀이뿐만 아니라 일상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겐 최고의 선택이에요. 허리 끈으로 조절도 자유로워서 밥 많이 먹어도 걱정 없거든요!! ㅎㅎ
가을이라도 헬스장 반바지나 실내 수영장에서 쓰기 딱이라 지금 특가일 때 쟁여두는 게 이득인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