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체크 플란넬 퀼팅자켓 브라운 HH15303002 모델을 40% 할인가에 득템했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빈티지한 워크웨어 감성이 제대로라 지금부터 입기 딱 좋은 아우터라 바로 가져와봤어요 🙌

할리데이비슨 감성 가득한 패키지부터 합격이에요
주문하고 이틀 만에 도착한 택배 박스를 뜯는데 포장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정가는 299,000원 이라 조금 망설였는데 이번에 179,400원 까지 떨어진 거 보고 이건 못 참지 싶어서 바로 결제했어요 💰
박스를 열자마자 은은한 브라운 체크 패턴이 보이는데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워서 감탄했네요 ㅎㅎ

퀼팅 안감 덕분에 셔츠가 아니라 거의 자켓 수준이더라고요
가장 놀랐던 건 내부 안감인데 일반적인 플란넬 셔츠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보온성이 탄탄해요.
내부에 다이아몬드 퀼팅이 꼼꼼하게 들어가 있어서 입었을 때 묵직하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예술이거든요 ✨

일반 셔츠보다는 확실히 두툼해서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충분하고, 더 추워지면 헤비 파카 안에 미드레이어로 활용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봉제 라인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실밥 하나 튀어나온 곳 없이 마감이 엄청 견고해서 역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구나 싶었어요 !!

181cm 78kg 평소 XL 입는데 이건 L 사이즈가 찰떡이에요
사이즈 선택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이 릴렉스 핏으로 나와서 한 사이즈 낮췄더니 완벽한 핏이 나오더라고요.
평소 105(XL)를 입는 제 신체 기준으로 L 사이즈를 입었을 때 어깨는 여유 있고 소매 기장도 손등을 살짝 덮는 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었어요.

안에 얇은 맨투맨이나 후드티를 레이어드해도 전혀 끼지 않을 정도로 공간감이 넉넉해서 활동성이 진짜 편해요 😊
다만 퀼팅 안감 때문인지 처음 딱 입었을 때는 약간의 뻣뻣함 이 느껴졌는데, 이건 워크웨어 특유의 매력이라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3일 정도 입어보니 왜 비싼지 알 거 같은 견고함이네요
출퇴근길이랑 주말 나들이 때 며칠 내내 입어봤는데 바람막이보다 훨씬 따뜻하고 스타일도 살아서 손이 자주 가요.
특히 브라운 컬러가 가을 풍경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 찍으면 진짜 잘 나와요 👀

무게감은 일반 셔츠보다 1.5배 정도 더 나가는 느낌이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처음엔 가격이 좀 세다고 생각했는데 40% 할인받고 이 정도 퀄리티면 오히려 혜자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ㅎㅎ
인생 워크웨어 자켓을 찾으신다면 진심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