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 선물로 고민하다가 결국 뉴발란스 NBRJGS440S 브리즈 실버를 골랐는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었어요. 💜
메리제인 감성에 스포티함이 섞여서 실물이 훨씬 예쁘고 코디하기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선물 고를 때 디자인이랑 편안함 다 잡기 진짜 힘들잖아요

요즘 유행하는 발레코어룩이나 Y2K 패션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이 모델 진짜 강력 추천이에요.
저도 동생 주려고 샀는데 솔직히 제가 신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을 정도로 실물 깡패거든요. ㅎㅎ
뉴발란스 Breeze SD2202SG2 실버 컬러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은색을 세련된 메탈릭 느낌으로 잘 뽑아냈더라고요.
무신사에서 129,000원에 구매했는데, 브랜드 인지도나 디자인 생각하면 선물용으로 가격대도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직접 신어보니 가벼움이 거의 깃털 수준이라 깜짝 놀랐어요
선물하기 전에 제가 살짝 신어봤는데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이 들어갔다는데 진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이런 건가 싶더라고요!! ☁️
특히 굽 높이가 3cm 정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키가 커 보이는데도 보행감이 엄청 안정적이에요.
발등 부분은 메쉬 소재로 되어 있고 인솔도 구멍 뚫린 오소라이트라 통기성이 대박이더라고요.
낮 기온이 꽤 올라갔던 날에 신고 한 시간 정도 걸어봤는데 발등에 땀 하나도 안 차고 쾌적했어요. 😊
벨크로(찍찍이) 타입이라 발등 높이에 맞춰서 핏 조절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동생이 발등이 좀 높은 편인데도 스트랩으로 조절하니까 맞춤 신발처럼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사이즈 선택이랑 실물 느낌은 이 정도예요
가장 고민되는 게 사이즈일 텐데 이건 10단위로 나오더라고요.
제 동생은 평소에 235를 신는데 한 사이즈 업해서 240으로 선물했더니 아주 편하게 잘 맞았어요.
발볼이 9cm 정도로 보통인 저도 240을 신어보니 발가락 끝이 여유 있게 남으면서 딱 좋더라고요! 🙌
다만 실버 코팅된 합성 가죽이라 외부 마찰에는 조금 취약할 거 같아요.
날카로운 곳에 긁히면 색이 벗겨질 수도 있을 거 같아 조금 조심해서 신어야 할 거 같다는 점은 미리 알려줬어요. ㅎㅎ
그리고 아웃솔이 약간 베이지 톤이라 실버랑 대비가 살짝 느껴지는데, 이건 오히려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서 저는 호였어요! ✨

디자인부터 편안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2030 여성분들 선물용으로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가벼운 운동화 겸 샌들 찾는 분들이라면 뉴발란스 NBRJGS440S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저도 조만간 제 거 하나 더 사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