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퍼센트 싸게 사서 한 달 내내 매일 입게 되는 노티카 퍼피 다운 베스트 JDW1195
노티카 퍼피 다운 베스트 JDW1195 덕분에 요즘 아침마다 옷 고르는 고민이 싹 사라졌거든요. 가볍고 따뜻한데 핏까지 힙해서 진짜 제 인생 베스트가 됐어요! 😊

평소에 집 앞 편의점에 갈 때나 주말에 가볍게 카페 나들이 갈 때 딱히 입을 게 없어서 고민이었거든요. 두꺼운 패딩은 아직 좀 부담스럽고 얇은 바람막이는 쌀쌀할 때 이 녀석이 구원투수처럼 등장했어요 ㅎㅎ
사실 처음에는 노티카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좋아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마침 할인율이 30%나 되길래 고민 없이 바로 질러버렸죠!!
오버사이즈 핏이 예술이라 코디하기 너무 편해요
노티카 퍼피 다운 베스트 JDW1195는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나와서 어떤 상의랑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고요. 스트릿한 무드부터 고프코어 룩까지 이거 하나면 끝이에요 ✨
저는 키 178cm에 몸무게 72kg 정도인데 평소에 L 사이즈를 입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워낙 품이 넉넉하게 설계됐다고 해서 한 사이즈 낮춰서 M 사이즈로 선택했더니 딱 제가 원하던 적당히 여유로운 핏이 나오더라고요!!

집에 있는 두툼한 기모 후드티나 오버핏 맨투맨 위에 걸쳐도 암홀 부분이 전혀 끼지 않아서 활동하기 진짜 편해요. 예전에 입던 다른 브랜드 베스트는 암홀이 좁아서 팔 움직일 때마다 불편했는데 이건 마감 처리가 견고해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진짜 넉넉한 핏 좋아하시면 정사이즈, 적당한 핏은 한 사이즈 다운 추천해요!"
덕다운이라 가볍고 보온성도 기대 이상이에요
노티카 퍼피 다운 베스트 JDW1195는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입었을 때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볍더라고요.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체감인데 보온성은 또 확실해요 🙌

지난주에 저녁 온도가 10도 초반까지 떨어졌을 때 이거 하나 걸치고 자전거를 탔거든요? 근데 찬 바람을 제대로 차단해주더라고요. 특히 밑단이랑 암홀 마감이 짱짱해서 바람이 안으로 안 들어오는 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클래식한 로고 디테일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박혀 있어서 유행 안 타고 몇 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확실히 노티카만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디자인이라 볼수록 매력 있네요 💛
한 달 동안 직접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물론 한 달 정도 매일같이 입다 보니 살짝 아쉬운 점도 있긴 했어요.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목 부분이 꽤 높고 빳빳하게 서는데, 이게 턱 끝에 닿을 때가 있어서 사람마다 착용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가끔 박음질 사이로 깃털이 한두 개씩 삐져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덕다운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도 털 빠짐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돌돌이로 슥슥 해주면 금방 깔끔해져요 ㅎㅎ
사이즈가 워낙 크게 나와서 정사이즈로 샀으면 큰일 날 뻔 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꼭 사이즈 실측 확인하시고 고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해 보이는 게 싫으신 분들은 특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