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테 SNOW PADDED FIELD JACKET WF5JP003CR 크림 컬러 덕분에 올해 아우터 고민은 진작에 끝냈어요 💛
뻔한 숏패딩은 싫고 스타일리시하면서 따뜻한 거 찾으신다면 호이테 필드 자켓이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거 같아요!!

뻔한 패딩 말고 유니크한 아우터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올해는 작년에 입던 평범한 숏패딩 말고 좀 세련된 실루엣의 아우터를 사고 싶어서 한참을 헤맸거든요.
처음에는 타 브랜드의 일반적인 경량 패딩들을 살펴봤는데 솔직히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 "이거다!" 싶은 게 없더라고요 ㅠㅠ
그러다 우연히 호이테(heute)의 필드 자켓 디자인을 봤는데, 필드 자켓 특유의 빈티지함에 패딩의 따뜻함이 더해진 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165cm인 제가 직접 입어보고 느낀 리얼한 핏감이에요
제 키 165cm에 몸무게 53kg 기준으로 size 1을 선택했는데, 총장 77cm라 엉덩이를 충분히 덮어주는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핏이 나오더라고요 😊
어깨너비도 48cm로 넉넉해서 안에 두꺼운 니트를 껴입어도 전혀 끼지 않고 편안했어요.
특히 이 자켓의 묘미는 허리와 밑단의 스트링인데, 이걸 조이고 풀고에 따라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 게 진짜 대박이에요!!
스트링을 꽉 조이면 여성스러운 라인이 살고, 그냥 풀면 힙한 오버핏 느낌이라 활용도가 진짜 높더라고요 🙌

보름 동안 매일 입으면서 느낀 솔직한 장단점이에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역시 크림 컬러의 고급스러움인데, 칙칙한 겨울 옷들 사이에서 얼굴을 확 살려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
봉제랑 마감 퀄리티도 우수해서 주머니 안쪽까지 꼼꼼하게 처리된 걸 보니 "돈값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ㅎㅎ
다만, 필드 자켓 형태라 그런지 일반적인 경량 패딩보다는 확실히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긴 해요 ㅠㅠ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입다 보니 적응됐고, 오히려 이 묵직함 덕분에 바람이 불어도 보온성이 든든하게 유지되는 거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남들과 똑같은 패딩은 싫고 나만의 유니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해요!!
수납 공간도 넉넉해서 가방 없이 가볍게 집 앞에 나갈 때도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크림 컬러가 주는 그 화사함은 실물로 봐야 알 수 있거든요 😍
체구가 많이 작으신 분들은 오버핏이 좀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실측 사이즈 확인하시고요!
저는 이번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이 녀석 하나로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든든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