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에 화이트 한 스푼 섞인 닥터마틴 1460 스무스로 바꾼 뒤로 코디가 너무 편해졌어요

닥터마틴 1460 블랙 스무스 화이트 스티치는 최근 한 달간 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신은 최애 신발이에요.

기존 옐로우 스티치보다 훨씬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라 어떤 옷에 매치해도 실패 없는 코디가 완성되더라고요 ㅎㅎ

거실 전신 거울 앞에서 닥터마틴 1460 블랙 스무스 화이트 스티치를 착용하고 오늘 나갈 외출복 코디를 체크하는 모습

첫눈에 반한 화이트 스티치의 깔끔함

사실 닥터마틴 하면 노란색 스티치가 상징이긴 하지만, 가끔은 그게 너무 튀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ㅠㅠ

근데 이 모델(24758001)은 스티치가 화이트로 들어가서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가 더 세련되고 미니멀해요!!

처음 배송 왔을 때 블랙이랑 화이트 끈 두 종류가 다 들어있어서 감동했잖아요.. 저는 깔맞춤을 좋아해서 바로 화이트 끈으로 갈아 끼웠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

정가 260,000원 인데 지금 207,990원 에 겟할 수 있어서 가성비까지 챙긴 기분이라 더 좋더라고요 💛

한 달 동안 매일 신으며 느낀 실착 후기

카페 야외 테라스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닥터마틴 부츠의 옆라인과 화이트 스티치 상세 컷

평소 235mm를 신는 저는 240 사이즈를 선택했는데요. 발볼이 약간 좁은 편이라 그런지 두꺼운 양말 신고 신으면 헐떡임 없이 딱 안정감 있게 맞더라고요 ㅎㅎ

확실히 스무스 가죽 이라 그런지 처음 일주일은 좀 뻣뻣해서 뒤꿈치가 고생을 좀 했어요 ㅠㅠ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30분 이상 걸을 땐 꼭 두꺼운 양말이나 뒤꿈치 패치를 붙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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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길들여지고 나면 에어웨어(AirWair) 아웃솔 덕분에 지면 충격 흡수가 잘 돼서 그런지 발바닥이 아픈 건 전혀 없더라고요 👀

코디 고민 싹 사라지는 마법의 아이템

가을 단풍이 든 공원 길을 걸어갈 때 데님 팬츠 밑단 아래로 살짝 보이는 닥터마틴 부츠의 견고한 앞코 모습

출근할 때 슬랙스에 신어도 예쁘고, 주말에 데이트할 때 청바지에 매치해도 찰떡궁합이에요.

무게감이 꽤 있는 편이라 처음엔 "와 좀 무겁다" 싶었는데, 오히려 그 무게감이 신발의 형태를 딱 잡아줘서 오래 신어도 모양이 안 무너지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 😊

비 오는 날에도 신어봤는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우수해서 대리석 바닥에서도 안 불안하더라고요!! 역시 닥터마틴의 내구성은 믿고 쓰는 거 같아요.

사이즈 팁과 솔직한 아쉬움 한 스푼

현관 앞에 나란히 놓인 닥터마틴 1460 부츠 옆에 교체용 블랙 끈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디테일 사진

딱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가죽이 탄탄하다 보니 보행할 때 접히는 부위에 주름이 좀 선명하게 남는 편이에요 ㅠㅠ

그래도 이건 가죽 부츠만의 멋 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더라고요!! 관리가 부족하면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가끔 전용 크림으로 닦아주고 있어요 ㅎㅎ

무게가 묵직해서 장시간 여행용으로는 비추지만,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데일리룩에는 이만한 게 없다고 자부해요 🔥

코디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진심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

PRODUCT REVIEW이미지와 판매 옵션을 더 확인1460 블랙 스무스 화이트 스티치 / 247580011460 블랙 스무스 화이트 스티치 / 2475800120%207,990원260,000원★ 4.9 · 후기 75상품 상세 보기가격과 재고는 판매 페이지 기준이에요.